대림 3주 금욜 저녁에...

by Br.星のAndreia posted Dec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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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환 투어를 돌고 21시 후반부에 복귀 했습니다.

몸이 고장나면서도 이렇게 투어를 돌게 되었는데요. 대림환 투어를 23일 까지 돌게 됩니다.

투어를 돌면서 가정을 위한 기도 라든지 사제를 위한 기도 등 바치게 됩니다.

우리 마음에도 이번 대림시기를 잘 보내면서 곧 다가오실 영해 예수님께 좋은 선물을 가져다 드릴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을 준비 하면서 아름다운 성탄을 맞이 할 수 있게 간절히 기도하면서 남은 대림시기 보내셨음 합니다.

나는 그러지 못함을...


그대와
영원히 일생을
보내고픈데...


그러지 못함을...
나는...그러지...못함을...


직접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당신이여...
남은 여생을 그대와 함께 보내고픈데...
그러지 못함을...
나는...그러지... 못함을...


용서 해 주오...
그대와 함께 보낼 수 없...다...는 것을...


그대하고
영원히
일생을 보내고 싶건만...
그러지 못함을...
나는... 그러지...못함을...


신청곡 :  가톨릭성가 89장 주 하느님 자비로이 , 영광의 왕 , 신상옥 사랑의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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