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4 주 즐거운 성탄이 곧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이수아안나님, 또 그밖의 cj 님들의 빈자리를 대하니 좀 이상합니다.
정다운 목소리 들을 수 있어 따뜻했는데...
나 길들여 졌나봐요.
비아님 즐거운 성탄연휴 되시고,
이수아안나님 몸 건강하게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정말 추웠지만
성탄이 눈 앞에 있는 지라
아기 예수님의 그 존재만으로도
감사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주님께서 일깨우신 사랑 부족하지만
이웃과 함께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cj 님들 늘 항상 즐거운 시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하셔요.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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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징글벨,
기쁘다 구주오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