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예쁜 이야기가..............

by 하마요 posted Dec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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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기동의 무료(300원) 급식센터
프란치스코 작은형제회에서 봉사하는 곳이다....
자매님들은 순번제로 돌아가며 성당 별 봉사를 한다..
한 더벅머리 총각이 급식 자원봉사에 나섯다..
자매님들은 아침일찍 출근(?) 하셔서 국이며, 반찬들을 만드시고..
젊은(?)수사님은 쌀을 씻으신다...
느즈막이 ,,,    회관에 들어서는 더벅머리총각....
급식봉사 준비가 끝나고,,, 일른 점심상이 차려졌다.
모두 식탁에 둘러앉아,
식전 복음과 기도 드리기 전.......
더벅머리총각은  """ 수사님,..... 저는요    아내는  날씬 하고........ 흐
아기엄마는 뚱뚱한게  보기 좋아요 ''''''     했다......   음
이때,,, 수사님 말씀,,, """  그럼,,,,  날신한 색시 얻어서
배불리(살 찌우면) 먹이면 되잖아 !!!!!!!!    """""
왜 ? ,,,   알수 없는 침묵이 이어졌는지....
이후.... 더벅머리총각은 길거리를 배회 하기 시작했다...

신청곡

이은미.....가요요......애인 있어요
J 의  나와 함께....중 한곡
이철 (?... 크리스마스) 신부님    곡중  한곡

촌사람님...
추워요(습니다,)
수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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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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