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힘

by 두레&요안나 posted Dec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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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


미국의 역대 퍼스트 레이디 중에서
가장 호감 가는 여성으로 손꼽히는 사람은 "앨리너 루스벨트"다.

앨리너의 얼굴 표정은 항상 '매우맑음'이었다
그녀는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그러나 앨리너가  열 살때 고아가 됐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없다
그녀는 한 끼 식사를 위해 혹독한 노동을 했다.
심지어 그녀는 돈을 '땀과 눈물의 종잇조각'이라고 부를 정도였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자산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낙관적 인생관이었다.
앨리너는 어떤 절망적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녀의 여섯 자녀중 한 아이가 사망했을 때에도
'아직 내가 사랑할수 있는 아이가 다섯이나 있는걸.. 이라고 말했다.

말년에 남편 루스벨트는 관절염으 휠체어 인생이 됐다.
휠체어를 탄 루스벨트가 앨리너에게 농담을 던졌다.
'불구인 나를 아직도 사랑하오?'
앨리너는 남편에게 되물었다.
'내가 당신의 다리만 사랑 했나요?'


영국 속담에 '벌은 물을 마셔서 꿀을 만들고,
뱀은 물을 마셔서 독을 만든다.'라는 말이있다.
같은 환경일지라도 그것에 대한 사람의 자세가 어떠한가에 따라
그환경은 꿀이 될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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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미리 신청하고 글 올리고 물러갈라고요
이제 정말 연말 마지막주 12월달입니다,
그동안 천사님 방송 하실놓라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고운 목솔리에 성가대 단원 천사님 늘 고맙습니다,
2010년에도 더욱 노력하면서라이브 잘하시는 천사님
목솔리를 부탁드립니다,
구태한 - 03 주만 바라볼지라
09 하늘 높은 곳에서-갓등 8집
두곡 청해요 ^^**

?Who's 두레&요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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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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