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달력에......

by 하마요 posted Dec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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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등(국민)학교 저학년 때
였었죠.. 작은 잘못 이었는데.....   아버지께서
꽤 심하게 역정을 내시었습니다....
제.... 마음은 너무 서려워++++++++
산으로 도망을 가서   울었어요..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에게 시련이 닥쳐도.
고난이 와도.... 병마에 시달려도
그 사랑을..............
미워 할 수 없습니다.
나를 이 땅에 있게 하시고... 키우고
삶을 이야기 해 주시던 분,
대림절,,,,   오실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며
나의 아버지도 제가 이 세상에 오기를
매일 매일 달력에  ""  +  ''"  자를 그으며
기다리 셨을 것...........      사랑이십니다..

신청곡
아름다운 무지개.......... 아름다운 무지개
................갓등.(?)........   아버지의 이름으로
신상옥과형제들............. 네가 설령 모른다 해도

신청 합니다.


핑키천사님...
이 곳 파주는 눈이 내렸어요
한 6시간 온것 같아요
몇 번을 빗 질을 했는지..... 흐 ... 허리야....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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