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by 두레&요안나 posted Dec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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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__

글하나 올립니다,
달력을 보니 딱 2009년도 딱 3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진짜루 시간이 빨리는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올해 12월달 늘 방송 해주신 비아님에게 감사들립니다,
앞으로도 2010년에도 고운 목솔이에 비아님 방송 부탁 드릴께요
오늘도 12월달 마지막주 월요일 오후 되세요^^**
06.사랑한다는말은05.J의 노래(나와함께) 앨범중에서,
김시연 - 당신을 위한 치유의 노래 Healing Song - 11 -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이럴게 두곡 청해요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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