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추워서 더욱더 사랑이 필요하죠.

by 데이지 posted Dec 28,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너무 오랜 연휴동안 아무것도 안한 것 같아  성가방에서라도 즐겁게 보내려고 왔습니다.

크리스마스때 미사 내용이 말 구유에 오신 아기예수님의 의미에 대해 강론을 듣고서도
우리는 그 의미를 실감하기가 무척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아들 장가 보낸 언니가 아들 집을 방문하려던 차에 처제가 있어, 다음에 들리겠다는 아들 말에 펑펑울고, 
어려울 때 엄마찾는 큰 아들은 명절 때 특히 크리스마스때 처가집 식구들과 스키장 놀러가 펑펑울고, 
우리 막내 언니는 친구들 승진 소식에 축하해 줘야할텐데 부러움이더 커 펑펑 울고,
나는 왜 울까요? ㅎㅎ   그느므 시험 땜에 ...... 요즘 여성 파워가 실감나요.!!!


신청곡  김시연 아녜스의 야곱의 축복과 내이름 아시죠 두곡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아쉬운 크리스마스 캐롤 Oh, Holy faithful.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