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청하시는 선교사님의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도움을 주시기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아래는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님의 글입니다..
( 해마다 중국 선교길에 오르면서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신앙을 잃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중국 교민들에게 작은 선물 하나씩을 나눠주고 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우리나라 60년대의 시골 환경을 생각하면 비슷한 환경일겁니다.
워낙 낙후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분들이라 대부분 신자들이 묵주 하나 없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묵주기도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묵주를 나눠주고 싶습니다.
이들은 생활도 어렵지만 본당에 성물 판매소가 없어서 성물을 구입하려면 4~6시간을 차를 타고 가야 겨우 성물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묵주를 가진다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와 같은 실정입니다.
혹시 각 가정에 사용하지 않는 묵주를 거두어서 보내주실 수 있는 형제 자매님이 계시다면 내년 1월 15일에 가게되는 중국 도문성당의 교우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들은 평신도로 구성되어 교구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해마다 순수한 자비로 중국선교를 가고 있습니다.
수고스럽지만 각 가정에 남아도는 묵주를 거두어 주실 교우가 계시면 010-5245-9494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섬돌선교사)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래는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님의 글입니다..
( 해마다 중국 선교길에 오르면서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신앙을 잃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중국 교민들에게 작은 선물 하나씩을 나눠주고 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우리나라 60년대의 시골 환경을 생각하면 비슷한 환경일겁니다.
워낙 낙후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분들이라 대부분 신자들이 묵주 하나 없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묵주기도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묵주를 나눠주고 싶습니다.
이들은 생활도 어렵지만 본당에 성물 판매소가 없어서 성물을 구입하려면 4~6시간을 차를 타고 가야 겨우 성물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묵주를 가진다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와 같은 실정입니다.
혹시 각 가정에 사용하지 않는 묵주를 거두어서 보내주실 수 있는 형제 자매님이 계시다면 내년 1월 15일에 가게되는 중국 도문성당의 교우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들은 평신도로 구성되어 교구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해마다 순수한 자비로 중국선교를 가고 있습니다.
수고스럽지만 각 가정에 남아도는 묵주를 거두어 주실 교우가 계시면 010-5245-9494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섬돌선교사)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