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한마디

by 토마스 posted Dec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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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얼마남지 않은 한해를 거룩히 지냈으면 합니다

세상속의 관상생활속에 계시는 주님께 드리는  작은한마디의 기도에 사랑을 느껴  보시고

나 와 주님과 삶의 어떤의미가 있는지 한번 침묵하며 묵상에 잠겨보는게 어떨까요....



얼마전 광주에 갈일이 있어 잠깐 대형서점에 들려서 책을 사게 되었써요

책선물하기를 좋아하는 토마라서 한권에 책이 눈에 들러왔써요 그책은

월드비젼의 주인공인 "한비아님의 그것은 사랑이였네"라는 책이였써요



비아님의 책을 보면서 느끼는건 마음이 조금의  안타까움과 하느님을 원망하고 싶었읍니다

하느님은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살수 있게 만드시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살수 있게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읍니다 흔히 우리가 접하는  대중매체의 고통받고 굶주림과 풍토병.빈곤 지진과 전쟁속에그리고 말할수없는 병과 싸우는사람들은 얼굴의 실상이 잘 적혀 있었읍니다 그곳에서 일하시는 의료진과 봉사하시는  월드비젼의  바랑의딸 한비아님에게 또 고통받는 이들에게 작은 눈물에 기도를 바쳤읍니다



어린아이들의 모습은 온갖 굶주림에 살아가면서 옥수수죽으로끼니를 잇고 물부족으로 살아가는

실상을 생각할때 넘 마음이 아팠읍니다 어쩔수 없시 더러운 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때문에

몸에는 기생충에 쩔여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은 마치 우리의 죄때문에 우리를

위한 보석을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해 봅니다



지금 토마의 짧은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없나요 그건 우리는 정말 행복하게

신앙생활과 축복받은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읍니까 주님 감사합니다라는

한마디가 저절로 나오지 않으면 아마도 제정신이 아니겠지요

제발 나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때를 써서라도 주님께 기도합시다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할수 있는 사랑의 센서를 주시라고

작은 한마디의 문자 화살기도는 그들영혼에 큰 힘과 사랑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혼자 잘먹고 잘사는건 정말 비정상적 입니다 서로에게 나누는

그세상의 삶이 이세상의 밝은 빛으로 빛출거라 토마는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사랑을 하고 싶다면 배풀어야 함니다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아님 한마디의 작은 문자 메세지의 기도든

세상의 고통받는 이들에게 필여 합니다 그게  바로 100점짜리 아기예수님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나도 내년부턴 만원짜리 후원회원이 되기로 여러분께 약속드림니다

저기 먼나라의 만원짜리 사랑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귀중한 생명을 구할수 있다고 합니다

말이 나와서 말인대 나눔이없는 신앙생활은 빵점짜리 신앙생활 입니다

작은 기도와 행동의 사랑이 그들의 아름다운 영혼을 구할수 있읍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면 예수님의 사랑아니였읍니까



한국사람들은 인정이 많기로 소문난 국가라고  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고통받는이들에게 쌀한바가지 퍼주면 주님께선 우리에게 두바가지 퍼주신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대 뭔가 바라는 사랑은 절대 하지 마세요

그사랑은 귀신이 들러온 사랑입니다 그사랑은 매이커업고 영양가 없는 사랑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기타소리로 주님께 기도 올림니다

"주님 이 아름다운 세상에 굶주리고 고통받는 모든이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따듯한 지혜를 주시어 그들의 아픔을 나눌수 있는 진정한 주님의 자녀가

될수 있도록 도와 주셔요" 아멘



비아님 오랜만이죠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김정식님의 바람속에 주하고 동행

부탁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성가방 친척 여러분과 비아님

                                                        샬롬 행복하세요

                                                                            미운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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