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바라누나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렇게 방송 들어와서 신청곡 먼저 남겨요 ^^;
누나랑 인사 나누고요 ^^;
이제 정말 2009년도 내일이 정말 마지막이에요 ^^;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것 같아요 ㅠ
이제 돌아오는 2010년을 맞이해야죠 ^^; ㅋ
딱 정말 군생활 한달 남았어요 ^^; ㅋ
저희 중대장님께서 이제 한달 남았으니깐 ..ㅋ
사고치지 말고 잘 마치고 전역하라고 하시더라고요 ^^;
저는 사고는 안쳐요 ㅋ ^^
아무튼 좋으신 바라누나 ^^
정말 2010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 아프지 마시고 ^^;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이 파노가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언제나 아기예수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바라누나와 모든분들 CJ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청곡 부탁드려요 ^^
신청곡은요 ^^;
아름다운 사제들 - 주님과함께노래를
성가중 고요한밤 거룩한밤 이렇게 두곡 신청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