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야기.

by njlucia posted Dec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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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2009년 도 이제하루  남았네요.
가슴찡~~한 이야기 하나 전하려구요.

어린소녀(19)가 이추운겨울 아기를 낳았답니다.12/22일
당연히 미혼모 지요.
그소녀는 어린시절 아무런 부족함없이 성장 했지요.
3년전 부모님의 가정불화로 소녀는 엇나가기 시작,,,
결국 일을 저질렀답니다.
이런 소식을 접한  한성당의 "생명수호단체" 에서
성탄전날 소녀를 위로하고 금일봉을 전달( 따뜻한마음 )

더욱더 따뜻한 마음은 이런 소식을 전해들으신
 신부님께서  당신의 사비를 털어 소녀에게 전해
주시며 위로의 글을 보내주셨답니다.

 "돈 보스코" 성인을 닮은 삶을 사시는 신부님께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진정한 예수님의제자"
"우리들의 쨩 아버지라고,,,

성가신청은  카톡릭성가 300번 ,사제의마음.
                      이노주사의   소원

바라님~~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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