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알비나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날
방송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오고 또 가는 세월이지만
매년 마무리하는 시간엔
모든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부족한 자신으로 인해서
마음 상하게 한 사람들에게
또는 잘못된 말 한 마디로 상처를 드린 분들에게
나에게 조그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힘들어 하시는 사람들에게
무심히 외면하고 돌아섰던 것들이 많았음을 아쉬워하며
마지막 가는 해
발길을 멈추고 돌아보게 합니다.
새해는
부족했던 자신을 좀 더 채워지는 시간으로
살 수 있는 날들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맞이했으면 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속에서
행복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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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요한프로젝트--축제
방송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