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꾸미 감사히 잘 듣습니다.
한해가 다시지나 가고 새해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우리 본당 김도영 (빈첸시오)신부님에게 건강을 주십사하고 기도  청합니다.
 성탄 때부터 갑자기 아프신 신부님이 힘을 내고   열심을 다해  기도하고 미사 드리고..
 그런 신부님 모습에서 주님을 봅니다.
새로운 성탄,, 다시 맞이하는 성탄이라는 신부님말씀..
 그리고 더열심히  살거라는  신부님 말씀은 그대로  행동이 되고  모범이 됩니다.

오늘 저녁 미사를 마치고..
새해 인사를 드리며..
 신부님..복많이 받으라는 말끝에..
신부님!~ 아프지마세요!~말에...
응...아프지말아야지.. 아프지마,, 하시는 그분..
신부님을 위해 기도리고 바라오니.. 신부님에게 건강을  주시길 기도 합니다,
마침 사제의 기도가 가슴에  와 닫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간단한일화...
 교사 회식에..유일하게 매취순을 마시는 바라 샘이 잇습니다,
 소주는 3천원,,,맥주도 아마 생은 2500원,.. 병은 3천원,,'
그런데..매취순은  만원,,,
 교사들이 이구 동성으로 구박을하던 어느날...
 신부님왈,,,10만원 주시면서  ㅎㅎ구박하지말어!~
 이걸로 사먹도록해..
 그후론 바라샘이구박을안당햇다는 전설이..ㅎㅎ
겨사를 그만둔 바라샘 늘 신부님을 보면 찔린다는 거 ㅎㅎㅎ
 그래서 더 건강하셔야 하는 우리 신부님..


신청곡.
정동수 -나에게 오라
김태진 -어느 사제의 주일
신상옥 당신의 양들을위하여
그리고 ㅎㅎ
사랑하는 우리  돈보스꼬님과 듣고 싶어요
 유익종 -그저 바라 볼수만 잇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