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오랜만에 신청사연란에 왔네요.
항상 새해 첫날이 되면 작심삼일 될지언정
열심히 계획을 세워 봅니다.
이해에는 소박하고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우려고 생각한답니다.
최소한 작심 삼개월은 갈수 있도록 ㅎㅎㅎ
비아님 듣고 싶은 곡이 있어요.
김정식 로제리오님의 "싹"
그리고 나무자전거의 '준비해"
들어보고 싶어요.
부탁 드릴께요.
오랜만에 반가운 비아님 음성에
'그리움' 그리고 '추억' 그리고 '인연' 이란 단어가
떠오르네요.
방송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함박눈 펑펑 오는 고국의 하루
성가방 식구들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새해 첫날이 되면 작심삼일 될지언정
열심히 계획을 세워 봅니다.
이해에는 소박하고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우려고 생각한답니다.
최소한 작심 삼개월은 갈수 있도록 ㅎㅎㅎ
비아님 듣고 싶은 곡이 있어요.
김정식 로제리오님의 "싹"
그리고 나무자전거의 '준비해"
들어보고 싶어요.
부탁 드릴께요.
오랜만에 반가운 비아님 음성에
'그리움' 그리고 '추억' 그리고 '인연' 이란 단어가
떠오르네요.
방송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함박눈 펑펑 오는 고국의 하루
성가방 식구들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