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오늘 이날~~

by 비아 posted Jan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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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미카엘도 엄마 옆에 같이 있다고 하니
따뜻한 새해 맞죠?
(저도 곁에 안젤라가 ^^)

새해엔 더 많은 아름다운 얘기를 같이 나눌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
성가방 식구들과
아이들과...

아이들이 펼쳐기는 세상이
언제나 그분 안에서 따뜻하기를...
힘들고 지칠때..
그분이 곁에 계심을 잊지않기를...

새해에 기도합니다 ^^

<신청곡>

부활 .....Never Ending Story
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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