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안다는 것은...................

by 하마요 posted Jan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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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청년 실업인으로 생활하던 어느 한 청년이
일거리를 찿아 다니 던 중 ..어느날은 인터넷의 취업 사이트를 검색하고 있엇습니다..
강남의 어느 모 호텔에서 스트워드(기물관리과) 용역 직원을 모집 한다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청년은 원서를 냈고,,면접을 톨과하여.. 직원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의 일
청년은 기뻐하며..감사의 기도를 드렸지요
드디어.. 첫 출근 날..
청년은 시간에 늣지 않으리나 맘 먹으며..일찍부터 채비에 나섰습니다..
직원 전용 출입구에서  부터  ""  안녕하십니까  ""  하며
인사를 시작으로  만나는 사람 마다  ""  안녕하십니까  "" 를 합니다..
그렇게..인사와 일..그것이 하나로 이어졌지요..
그렇게 ..생활하며 4개월여를 지내던 ..어느 날
식사 시간이엇지요..
청년은 어느 때 처럼.. 배식을 받고
빈자리를 찿아 식당을 두리 번 거립니다..
아...한 테이블이 비었다...
청년은 자리에 앉아 식판을 놓고
식사전 기도를 하려 합니다...
이리저리 주위를 살피는 청년...
성호를 긋고 막 한 수저를 뜨려 할 때..
앞 테이블의 어느 한 청년이  ""   왜?  주위를 살피세요  ""
""   저.. 괜히 부끄러워서.............  ""  
그때 그 청년은 말 합니다..
 ""  그럼.. 신앙이 부끄럽다는 건데.......  ""   
우리는 어느 곳.. 어느 때나.. 우리 주위에서 지나가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예수님 이라는 것을 나중에야 알아 차릴 뿐 이지요
보지 않고,, 확인 하지 않고 믿는 이는 복 됨니다...emoticon

신청곡 있습니다..

J의 나와함께 중 한곡...음
현정수신부님 곡 중 한곡...으
갓등 앨범 중 한곡.....흐..

미셀님..
내일은 ..
저의 큰형수님의 기일 이예요..
조카가 .. 올해는 자신이 차려 ,, 지낸다고 하는 군요..
이제..자기도..동생도 ..짝을 찿아 가려 하니..
맘이 쓰이는가 봅니다..
1월2일은 조카의 생일 이엇구요..
오늘은 이곳 당산동에서 듣고 있습니다...

올해는 모든 아픈 이들에게 치유의 은총이 내리길.. 기도 합니다
저의 큰형수님께서도 암으로 투병 하시다....
하느님의 곁으로 가시었습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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