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by 촌사람 posted Jan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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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미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은 눈 때문에 걱정들이 많다고 합니다

힘든 출퇴근길에 고생이 많지요

여기도 눈이 너무 와서

군인들이 나와서 눈을 치워주고 갔답니다.

자연 앞에 얼마나 인간이 약한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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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올라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을 보면

마음이 넓어집니다.


병풍처럼 둘러있는

산에 대고 소리쳐 봅니다

메아리라는 것이 돌아옵니다.


자신이 소리치는 대로

더 큰 울림으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사랑한다고 소리치면

더 큰 소리로

사랑한다고 돌아옵니다.

미워한다고 소리치면

더 큰 소리로

미워한다고 돌아옵니다.


세상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더 많은 사랑하는 마음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더 큰 미움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이것이 메아리의 법칙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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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까리따스 수녀회---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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