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어 선 다는 것은..

by 하마요 posted Jan 06,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인도 켈케타의 마더데레사수녀님은..
어느 한날 길을 가십니다..
수녀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수녀님으로 수도 생활을 하시다가..
어느날.. 길을 가다..
거리에서...
길거리 한 구석에 누워 있는 한 사람을 보게 됩니다..
곁에가 보니 나이든 노인 이였으며..
많이 아파 보였 습니다..
누가 이곳에..이 사람을 잊게 했을까???
누가 ..왜??..
돌보아 주지 않는 것일까..
한 참을 그렇게 곁에 머무르 십니다..
그 사람은 운명을 달리 합니다..
잡은 손에서 기운이 빠집니다..
수녀님은..  ""  부르심 속에서 부르심을 느끼십니다.. "" 마더데레사수녀님은 그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일어 설 수 있는 것은...
자신을 온 전히 봉헌 하시고도..늘.. 기도 하시는 분들의 기도로써 입니다..
우리가 일어 선 다는 것은.....
그 분들이 삶의 길에서.. 단하나 ....
기도의 나무를 땅에 심어 놓으 셨기에..
그 기도의 지팡이를 잡고.. 일어 설 수 있는 것 입니다..
emoticon


신청곡 있습니다..

살레시오수녀회 앨범 중 한곡...음
그 푸른 기쁨 앨범 중 한곡...으
사랑의 이삭줍기 앨범 중 한 곡...흐
이렇게 신청 합니다..

촌사람님...
늦은 밤...수고 하십니다..
언제나..늘..성가방을 위해...
그리고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
애써 주시니..감사 합니다..emotico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