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by 두레&요안나 posted Jan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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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북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中에서

--
오늘은 간만에 맑은 햇살이 보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벌써 일주일 중간쯤인 수요일입니다,
비아님 방송 잘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존 오후되세요 ^^**
사랑의 이삭 줍기 3 ['05 한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10. 수도원에서
먹골리카 - 06 - 함께할 그대들 있으니
이럴게 두곡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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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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