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다. 드디어 계시판이 열립니다. caccm.org 접속도 좋고, 무엇인가 쓰고 싶은데, "해피 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단어만이 생각나는 나 입니다. 그냥 성가만 신청할래요.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까리따스 수녀회-내마음의 고백3- * 아무것도 너를 -살레시오 수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