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비아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추우니 걱정입니다.
경운기는 시동이 안 걸리고 수도는 동파되어 난리입니다
좋은 점도 있습니다.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 성가방에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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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국회의원이 같은 점
1.자기는 할 일이 너무 많아 죽겠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매일 노는 것 같다.
2.무슨 돈이 그리 필요한지
맨 날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3.자신이 선택한 사람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마음에 안 든다.
4.내가 자기를 좋아해서 선택 한 줄 안다.
( 뽑을 사람 마땅치 않아서..총각신세 벗어나고 싶어서고.. )
5.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면서도 꼭 내 핑계를 댄다.
(국민이 원해서..남편이 좋아해서.. (반찬도 그렇다..)
6.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
한마디로 말만 잘한다.
7.그래도 없으면 자신이 힘들다.
무엇하나 챙겨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퍼온 글.---
결론 :있을 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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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강훈 바오로님---참 행복
요한 프로젝트--시편 찬양송
비아님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