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들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오랜만에 들으니 그동안 목소리가 달라지신것 같습니다. (좋게)
눈이 많이내려 이번주 성서 공부를 못하고 지나가서 인지 이번주는 좀 허탈하고 신도 안나고
세상일들에 좀 속상했습니다. 주님이 안 계셨나봐요. 몸도 마음도 춥고 여유도 ....ㅎㅎ
정말 하느님 말씀으로 얼마나 갈고 닦여야 신념이 흔들리지 않을까요....
행복이 이세상것이나 물질에 있지 않고 내 마음안에 있음을 자주 잊습니다.
이렇게 허약체질로 어찌 일년을 보낼지.... , 안들님과 우리 성가방 다른 cj분, 식구들께서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하느님 말씀과 실생활과 잘 관련을 못맺습니다.
반성 많이하고 성가방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구체적으로 올해는 컴퓨터 공부부터 해볼려고 합니다. 컴을 모르니까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컴으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해 올해의 목표로 해볼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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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운드 오브 뮤직의 My favorite things 가능 할까요?
인순이 거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