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

언덕 위에서 아래를 바라 봅니다..
가까운 듯 아득한 곳..
그 넓은 평지 위에....하얗게 덮힌 너른 마당 위에
햇살이 넓게 퍼져 곳곳을 밝히 웁니다..
나무 뒤 편은... 하이얀 눈의 빛반사로 그늘이 없습니다..
언덕위...
그곳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나의 노래는 빛을 타고 퍼져 갑니다...
그 훙얼 거림이 노래가 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노래...
사랑의 노래.....
그 훙얼 거림은...  ""  사랑해  "" 입니다
사랑해..사랑해..사랑해..........................
그 노래에는 일곱빛이 있습니다....
더..더더....더더더....이렇게 일곱빛...

신청곡 있습니다...
J의 나와 함께.....아버지의 노래...흐..(  J..곡 많이  듣고 싶어요...)
코이노니아........    곡 중 한곡...
이렇게 신청 합니다..

촌사람님..
누구를 떠나 보낸다는 것이....늘 삶의 일부 이지요???
해어지는 것요.....
만날 날을 ...기약 한다면...좋은 시간이 되겠지요..서로의 사랑을 ..고백 할 수 있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