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by 두레&요안나 posted Jan 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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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수많은 별들이 힘을모아 은하수를가지고

당신의 슬픔들을 한 장 또 한 장 씻어서
즐겁게 웃을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외롭고 허전하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둥실 흘러가는 구름들이 어깨동무하며

당신의 친구 되어 힘껏 또 힘껏
손잡고 도우며 사는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용기가 필요하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새날의 태양이

당신의 길이 되어 환히 더 환히 비추며
소망을 이룰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__
글하나 올립니다,,
이제 정말 새해가 됐지 어그제 같은데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요
오늘도 존밤 고운밤 되시길를 바랍니다,
감기에 걸려서리 방송을 못들어 갔서리
미리 신청하고 글하고 올립니다,
200.갓등4_01.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권성일_가시나무_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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