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일을 성가방 여러분과 함께 시작해요...
흐린 찌프린 날씨이지만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다.
지난주 엉아가~신부님 송별회를 위한 모임에 참석하신
사진보고 부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낯익은 목소리의 주인공들을 실제모습으로 보니 참 신기하더라구요.
특히 들플알비나, 하마요, 해드 비지스님들 ...ㅎㅎ 멋장이들 이십니다.
엉아가 신부님 제가 만나자마자 잘 알기도 전에
이별을 말하기가 좀 쑥스러고 불편하지만
그래도 우리성가방 인연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멀리 해외에 계셔도 주님의 사랑 충만하시고
건강한 모습, 기쁜 소식을 받아보길 기원합니다.
신청곡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the story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흐린 찌프린 날씨이지만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다.
지난주 엉아가~신부님 송별회를 위한 모임에 참석하신
사진보고 부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낯익은 목소리의 주인공들을 실제모습으로 보니 참 신기하더라구요.
특히 들플알비나, 하마요, 해드 비지스님들 ...ㅎㅎ 멋장이들 이십니다.
엉아가 신부님 제가 만나자마자 잘 알기도 전에
이별을 말하기가 좀 쑥스러고 불편하지만
그래도 우리성가방 인연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멀리 해외에 계셔도 주님의 사랑 충만하시고
건강한 모습, 기쁜 소식을 받아보길 기원합니다.
신청곡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the story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