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와요.

by 모난돌 posted Jan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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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춥지요? 이 주체 할수없는 콧물 어찌할런지? 아무튼 비아님과 주님과 함께해서 감사해요.

성녀는 세실리아는 음악의 수호성인이라네요. 
천국의 백합이란 뜻의 세실이아 성인은 정말 결백한 분이었나 봐요.
음악과의 관련은 잘모르겠지만 하느님께서 음악을 통해 그녀에게 한일은 엄청큰것 같습니다.
종교와 음악은 주님의 일을 하는 데 "바늘과 실' 처럼 생각됩니다.
그만큼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크기 때문이겠죠.
아름다움은 진리와 통하나봐요...

신청곡 아름답다 하여라? 와 루하의 주품에를 원곡으로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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