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by 두레&요안나 posted Jan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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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오늘은 우리가 어린이집 안갔다고 때는 바람에 결국 오늘은 우리도 어린이집도 안갔죠
에휴,,,, 정말 오늘도 그저럭 지내가는 하루 일것 같아요
월요일날은 병원만 두번 다녀왔어요
치과를 버스를 두번 타고 다녀왔어요 저녁 늦게...
그리고 감기는 가까운대로 갔고 병원을,,,
치과에서 앞니가요 늘 1년 지나면 색이 변했어 앞니를 갈고 스케링까지 했죠 그럴서 지금은 앞니가 께끗해여
하지만 다음에도 또  오라고 하는 말에 불안한 느낌이 들는 이유는 뭐죠
에휴,, 나도 우리엄마데,,, 치과를 무서운것은 어떻수 없나봐요...
그 치과는 울  외삼촌  2층,, 원장으로 하던 치과인데,,,^^**
하지만 치과는 어른도 무서운것 사실이가봐요
오늘도 그저럭 우리와 있던 시간이 저물러 가네요
이놈에 감기는 잘 안낳고,,, 에휴..
오늘도 존 하루 마무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연기 라파엘라] 우리의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 사랑-김성훈 신부님 앨범중에서,,
이럴게 두곡 청해요,,,
제가 감기 때문에 컴에 접속 할수 몰르겠네요...
컴 접속하면 꼭 방송 들을께요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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