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나님, 반갑습니다.
담배 한대를 피우려면
창문을 열어야 하는데
얼어붙은 창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창문 밖으로 얼굴만 내밀고
담배를 피우는 이 불쌍한 중생을
저도 어찌 구제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생각이 나는데..참고 있습니다.
금단 증상을 견디어내면서.
실은 얼굴이 얼어 붙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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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달지 않는
분노의 포도는 없었다.
자신이
그 포도를
그렇게 자라서
시큼한 열매가 되도록
만들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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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신상옥과 신학생--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feat(이지은)--그 사랑 얼마나
방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