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한의 시간을 지내며.....

by 하마요 posted Jan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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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더 기온이 내려 간 날이었습니다..
어느 신문 기사에 선 연탄 기증을 부탁하고...
퇴근 길엔 눈이 조금 날리우고.
논위엔 여물 꾸러미가 .....
어제 저녘엔.... 멀리 보이는 아파트 불빛이  새로운 밤 하늘의 별들이 된 것 같은....
사람이 산다는 것이....
그 분의 뜻이....
이야기는 삶의 노트에 파란색 볼팬으로 써 내려가며..
다른 여섯색을 찿고.......
함께 하는것이 더 축복된 시간됨을.......
느낌이라는 것.....
우리공동체가 가져야 할 사랑방정식의 기초가 됨을.....
보고 느끼는 아르다움...
문을 열려면 두드려야 하고
천상가를 부르면 마음이 편안 해 지고
길거리로 나가면 만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의 무게를 나도 느낄 수 있다면....

신청곡 있습니다.
요즘 제가 구입 한 음반은   J의 나와함께 앨범 입니다... 흐.... 곡중 한곡.
그리고.. 촌사람님께서 줄겨 들으시는 곡중 2곡.....
이렇게 신청합니다..

촌사람님..
논가에  철새들이
웅크린체 서로 이야기를 나눔니다.
수고하시네요.... 으...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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