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늘 항상 이렇게 시작하시는 안들님 방송 오랫만입니다.
가끔씩 깜짝방송이 있어서 성가방이 더 즐겁내요.
성가방을 통해 제 이름이 불려 질때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이 느껴져...
인생도 이렇게 깜짝 뜻하지 않은 즐거움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날씨는 풀려서 제법 눈녹는 소리가 요란한데,
몸은 더 춥고 여전히 스산한 기분이 느껴지네요.
안개낀 습한날씨 때문일까요?
따뜻한 봄날의 햇볕이 기다려집니다.
월요일아침 힘치게 시작하게
He is the energry man. 나정신 세실리아의 노래와
사랑해, 기억해 - 나무자전거의 노래 부탁드려요.
가끔씩 깜짝방송이 있어서 성가방이 더 즐겁내요.
성가방을 통해 제 이름이 불려 질때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이 느껴져...
인생도 이렇게 깜짝 뜻하지 않은 즐거움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날씨는 풀려서 제법 눈녹는 소리가 요란한데,
몸은 더 춥고 여전히 스산한 기분이 느껴지네요.
안개낀 습한날씨 때문일까요?
따뜻한 봄날의 햇볕이 기다려집니다.
월요일아침 힘치게 시작하게
He is the energry man. 나정신 세실리아의 노래와
사랑해, 기억해 - 나무자전거의 노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