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by 두레&요안나 posted Jan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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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 너무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지금 결단하고,
지금 일어서십시오.
사랑은 오직 지금 시작하고
지금 바치고 지금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지금 하십시오.
지금, 지금, 지금...
후회할 땐 이미 늦은 거랍니다.


사랑해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제는 말 할 수 없게 되어버린 사람들,
이 세상에 안 계신 사랑하는 사람들...
그래요...
때를 놓쳐버리면,
말할 기회도 영원히 놓쳐버린다는 사실을!


결단할 일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내일부터, 내일부터...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실패와 절망 속에 한숨 쉬고 눈물 짓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지금 말하십시오.
지금 결단하십시오.
지금!
지금!
지금 하십시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사랑의 하루 되소서...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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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님 오늘은 방송 못들어 갔서리
미리 이럴게 신청 올리고 글 올리고
저는 물러갈라고요^^**
오늘은 2시쯤에 치과 가야 했서리,,
오늘도 존 한주일 되세여^^**
알렉시우스-05-나_무엇과도_주님을
V.A ['08 사명 동방현주
이럴게 두곡 올립니다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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