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안나님 방송에 이렇게 성가방송사연을 쓰게 되었네요.
문득 새로운 한 해를 선물 받고서도 예전의 모습을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도 제 자신에 안주하면서 새로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서는
제 자신에게 다짐을 했네요.
하루에 한가지씩이라고..새로운 것을 해보자구요.
그 새로운것은 거창한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늘 가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로 아님 가던길을 거꾸로 가보든지
아님 새로운 방법을 하나씩 찾아보는거예요.
작은 선행을 베풀면서 마음의 평화를 조금씩 넓혀가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이제까지 너무 제 자신을 위해서 제 자신만을 위해서 살았는데
이제는 저의 미약하지만 좋은 점을 저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면서
날씨는 춥지만 넉넉한 삶을 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주절이 주절이
말만 많이 늘어놓고 갑니다. ^^
듣고 싶은 성가는
안나님 방송에 뒤에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어머니의 향기의 아기들이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이렇게 시작하는 곡이 있던데
이 곡이 오늘따라 듣고 싶습니다.
권성일님의 " 나눔 "
성밴드의 " 새롭게 새롭게 "
이렇게 세 곡 신청합니다.
늘 저희에게 좋은 성가와 고운 목소리 들려주시는 안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안나님 방송에 이렇게 성가방송사연을 쓰게 되었네요.
문득 새로운 한 해를 선물 받고서도 예전의 모습을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도 제 자신에 안주하면서 새로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서는
제 자신에게 다짐을 했네요.
하루에 한가지씩이라고..새로운 것을 해보자구요.
그 새로운것은 거창한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늘 가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로 아님 가던길을 거꾸로 가보든지
아님 새로운 방법을 하나씩 찾아보는거예요.
작은 선행을 베풀면서 마음의 평화를 조금씩 넓혀가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이제까지 너무 제 자신을 위해서 제 자신만을 위해서 살았는데
이제는 저의 미약하지만 좋은 점을 저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면서
날씨는 춥지만 넉넉한 삶을 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주절이 주절이
말만 많이 늘어놓고 갑니다. ^^
듣고 싶은 성가는
안나님 방송에 뒤에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어머니의 향기의 아기들이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이렇게 시작하는 곡이 있던데
이 곡이 오늘따라 듣고 싶습니다.
권성일님의 " 나눔 "
성밴드의 " 새롭게 새롭게 "
이렇게 세 곡 신청합니다.
늘 저희에게 좋은 성가와 고운 목소리 들려주시는 안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