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울고싶은 하루..

by 차칸앙마 posted Jan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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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 가입했떠요~~~  이렇게 좋은싸이트가 있었구나....  ^^
오늘 너무 너무 자존심 상하고 기분이 우울한 날이네요...  울고 싶어요...
괜시리 우울하고 축 쳐지고...  날씨탓도 있는건가요??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성가가 듣고 싶어서 컴을 켰는데요... (전 울고 싶을때 성가를 듣거든요...  ^^)
제컴에 성가가 3곡뿐더라구요...  반복해서 계속 듣다가 여기를 알게 됬네요...
그래서 언넝 회원가입하고 성가를 듣고 있답니다...  넘 넘 좋네요...   이제야 맘이 위로가 되는듯.....
우울할때 늘 즐겨 흥얼거리던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듣고 싶네요....
빨리 저도 성당을 가야 하는데요....
벌써 냉담이 5년째 되어 가네요...  전례와 성가를 하다가...  출산을 하느라고...  잠깐 멈춘게....
어쩜 이럴까요~~~  대자녀도 셋이나 두고 있는데...  정말 미안하고 죄스럽네요...
올해는 꼭 냉담을 풀께요...  주님께 전례로 봉사할께요... 꼭이요..
저를 도구로 써주실때...  봉사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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