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 가입했떠요~~~ 이렇게 좋은싸이트가 있었구나.... ^^
오늘 너무 너무 자존심 상하고 기분이 우울한 날이네요... 울고 싶어요...
괜시리 우울하고 축 쳐지고... 날씨탓도 있는건가요??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성가가 듣고 싶어서 컴을 켰는데요... (전 울고 싶을때 성가를 듣거든요... ^^)
제컴에 성가가 3곡뿐더라구요... 반복해서 계속 듣다가 여기를 알게 됬네요...
그래서 언넝 회원가입하고 성가를 듣고 있답니다... 넘 넘 좋네요... 이제야 맘이 위로가 되는듯.....
우울할때 늘 즐겨 흥얼거리던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듣고 싶네요....
빨리 저도 성당을 가야 하는데요....
벌써 냉담이 5년째 되어 가네요... 전례와 성가를 하다가... 출산을 하느라고... 잠깐 멈춘게....
어쩜 이럴까요~~~ 대자녀도 셋이나 두고 있는데... 정말 미안하고 죄스럽네요...
올해는 꼭 냉담을 풀께요... 주님께 전례로 봉사할께요... 꼭이요..
저를 도구로 써주실때... 봉사할께요... ^^
오늘 너무 너무 자존심 상하고 기분이 우울한 날이네요... 울고 싶어요...
괜시리 우울하고 축 쳐지고... 날씨탓도 있는건가요??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성가가 듣고 싶어서 컴을 켰는데요... (전 울고 싶을때 성가를 듣거든요... ^^)
제컴에 성가가 3곡뿐더라구요... 반복해서 계속 듣다가 여기를 알게 됬네요...
그래서 언넝 회원가입하고 성가를 듣고 있답니다... 넘 넘 좋네요... 이제야 맘이 위로가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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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저도 성당을 가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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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럴까요~~~ 대자녀도 셋이나 두고 있는데... 정말 미안하고 죄스럽네요...
올해는 꼭 냉담을 풀께요... 주님께 전례로 봉사할께요... 꼭이요..
저를 도구로 써주실때... 봉사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