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도 냉담을하다 주님부르심을받았죠......화이팅....~!!

by 고아나스타시아 posted Jan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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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 애를 낳고 애키우느라 시간을 보냈죠...
그런데 자꾸 꿈에 제가 자꾸 성당엘 가는거예요....
그게 부르심인줄 몰랐어요..... 너무 내가 힘들고 우울해지고 너무 심리적으로 힘들때 친정식구들의 권유로
다시 가게 되었답니다....
미사시간에 엄청 울기만 하였답니다.....
수녀님과 대화시간에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죠....
열심히 신앙생활할려해도 남편을 비신자랑 결혼을 하게되어 이렇게 마음이더 힘든것 같은지....
아직도 힘들지만, 우라통이 터지고 미칠지경으로 까지 되더라도.....
자꾸 주님 말씀이 듣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전 성경을 본답니다....
지혜의 말씀이 있는 욥기....본답니다.
님도 열심 열심히 하세요..... 저처럼 될땐 스스로 찾아가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지금은 힘들때 주님생각하니 덜 힘들어요... 덜 우울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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