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비아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비아님 방송에 성가사연을 쓰고 있네요.
어제 피곤했는지 집에 오자마자 간단히 씻고 잠을 일찍자서
새벽에 일어나서 인간극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간극장에서는 나눔의 미학을 너무나 잘 실천하고 계시는
인천의 민들레국수집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더라구요.
민들레국수집은 없는 자가 대접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나눔이 풍부한 가게입니다. 이 가게에서는 밥을 무료로
제공받고 그것도 부족해 삶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용돈 및
식자재까지 넉넉히 나눔의 마음을 나누면서 하루의 150~300분 가까이
식사를 하시고 가시는 행복이 자라는 가게에서는 " 잘먹었습니다."
이 한마디면 밥 값을 대신한다고 하네요.
저는 이제까지 나눔에 대해서 머리속에서만 실천했지 행동으로 직접
실천하지 못해서 그런지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존경의 마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이렇게 몸소 실천하시는 따스하신 분들이 계셔서
오늘 하루도 이 세상은 따스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게 아닐까요? ^^
오늘 신청곡은
** 가톨릭 성가 166 번 생명의 양식 **
** 권성일님의 나눔 **
** 그 사랑 얼마나 **
** Together ( 방학동 성당 건축 기념 앨범 중에..) **
입니다. ^^
비아님..
항상 따스한 사랑으로 가득찬 방송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비아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비아님 방송에 성가사연을 쓰고 있네요.
어제 피곤했는지 집에 오자마자 간단히 씻고 잠을 일찍자서
새벽에 일어나서 인간극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간극장에서는 나눔의 미학을 너무나 잘 실천하고 계시는
인천의 민들레국수집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더라구요.
민들레국수집은 없는 자가 대접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나눔이 풍부한 가게입니다. 이 가게에서는 밥을 무료로
제공받고 그것도 부족해 삶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용돈 및
식자재까지 넉넉히 나눔의 마음을 나누면서 하루의 150~300분 가까이
식사를 하시고 가시는 행복이 자라는 가게에서는 " 잘먹었습니다."
이 한마디면 밥 값을 대신한다고 하네요.
저는 이제까지 나눔에 대해서 머리속에서만 실천했지 행동으로 직접
실천하지 못해서 그런지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존경의 마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이렇게 몸소 실천하시는 따스하신 분들이 계셔서
오늘 하루도 이 세상은 따스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게 아닐까요? ^^
오늘 신청곡은
** 가톨릭 성가 166 번 생명의 양식 **
** 권성일님의 나눔 **
** 그 사랑 얼마나 **
** Together ( 방학동 성당 건축 기념 앨범 중에..) **
입니다. ^^
비아님..
항상 따스한 사랑으로 가득찬 방송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