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오늘도 역시 신청만 살짝

by 두레&요안나 posted Jan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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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오늘은 비가 왔어 기분이 우울 기분이 들네요
이번 금요일날 또 치과 가야 하고
월요일날 치과에서 사랑니 빼고
신경치료까지 하고 충치까지 제거 했어요...
아마도 6번까지 가야하데요,,
흐미,, 진짜루 치과 관리를 잘해야겠네요
오늘도 겨울비가 내렸던  밤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DeO-02. 그댈 사랑하는 마음은
03 그대만으로-나무자전거 이제와 영원히
이럴게 두곡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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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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