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요즘들어 금육도 잘 지키지 못하고..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지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며 절약하고 희생해야하는데..
어제 성가방 형제님의 말씀을 듣고,, 아, 금육제'라는 것이 있지... 정신이 번뜩 들더라구요.
묵주기도 성월에 기도도 열심히 해야하고 독서의 계절에 책도 많이 읽어야 하고 그러는데,,
화창한 날씨에 자꾸만 놀고싶어지는 이 마음을 어이할까요..
성가방 가족여러분 평화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청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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