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씀"중에서]

by 두레&요안나 posted Jan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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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미국의 교사들이

단체로 캘커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칼리하트에 있는

'죽어가는 이를 위한 집'을 방문하고 나서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떠나기 전에 제게 부탁을 했습니다.

“수녀님, 한 말씀만 들려주십시오.”

방문 기념으로 간직했다가 삶에서 활용하고 싶습니다.저는 단 한마디만 했습니다.

“서로 미소 지으십시오. 특히 아내에게 미소를 지으십시오.”

(우리는 너무 바빠 서로 바라보며 미소지을 시간조차 없는 것 같아요)"

그러자 어떤 사람이 묻더군요.

“수녀님은 결혼도 하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걸 아십니까?”

제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나의 예수님은 너무나 무리한 것을 요구하셔서그분께 미소를 짓기 어려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__
오늘은 일찍 글 올립니다,
오늘은 아침에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다음주 목요일날 가야 하니...
이제 조금 길좀 알겠더라구요^^**
오늘도 존 다가오는 금요일밤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 강훈 바오로 [09' 청소(聽召) - God's Calling]-04 사랑하라
권성일_내 발을 씻으신 예수_
이럴게 두곡 청해요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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