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몸 받침

by 하마요 posted Jan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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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년전 우리에게 한분이 오셨습니다
 
그 분은 자신을 너무사랑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나 아닌 다른 이들의 고통을 너무나도 괴로워 하셨기 때문 입니다...어려서 부터 접한 예언자들의 이야기는 경외하는 마음을 갇게 하십니다...우리가 있을 곳은 한 곳 마음 뿐이며..사랑을 알아 감 입니다..
아직 제 때가 아님니다...어머니....
성령으로 잉태함은 드려 내시지를 않은 것 같습니다
오직말씀이며..사랑이라 믿고.. 무수한 발자욱을 남기고, 땀을 흘리시며
세상을 헤메이심니다,,,우리가 생각하는 닝의 뜻은 무엇 일까요?
그분은 한마리 양이십니다..길을 찿는 양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완고한 이들을 불러 세워..그 마음에 꽃을 피울 수 있는 물을 뿌리지만 어전히 완고 합니다,,,
 
그 분은 성령으로 말미 암아 내 영혼을 바치기 위해 몸을 버리 십니다
몸은 사람의 몸은 님의 모습일 뿐 ..성령을 받기 까지  몸일 뿐 입니다
나 만 알고,, 나와 가까운 이들 만을 위해,,원죄를 담고 있는 몸..
그 몸 속으로 믿음의 뿌리인 성령을 받습니다..
몸을 태워 받은 성령을 뜨겁게 ..열정을 더 합니다
 
물을 뒤집어 쓰고 하늘이 열려 이제서야 인정을 받습니다
아직 저의 때가 아님니다,,어머니
길을 내기위해, 쓰러진 고목을 치우고 진창인 곳에 동글동글 자갈을 깔아
흙 먼지 안 일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길을 아는 이를 따라 목적지로 출발 할 수 있습니다
 
몸을 받치는 것은 쉽습니다..그냥 피하면 되지요
하지만 영혼을 받치는 것은 어렵 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머리카락 한 올도 아까운 내 몸의 일부이지요
영혼을 받쳐야 합니다,
생각 고뇌 시기 질투 이 모든 것을 내어 놓아야 영혼을 받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늘 고민 하십시오,,좋은 일도 내게 외 이렇게 좋은 일이 생길까?
왜 지나가는 나그네가 나에게 길을 물을까?
왜 나에게 양보할까?
 
몸에 가해지는 고통은 인간 것일뿐...하느님의 사랑은  영혼의 안 식 입니다
몸은 버리 십시오,,우리는 그분께 영혼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보이는 것 보다..마음을 다 잡는 것이 곧 영원한 생명 입니다
 
사랑 합니다
 
신청 곡 있습니다
 
장환진요한 하늘을 향한 첫번째 노래 여행 중
10트렉 :새롭게 고치 소서 
J의 곡 중 한곡...
이노주사 곡 중 한곡.... 이렇게 신청합니다..

소피님~~~~~~~~
감사합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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