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황홀한 순간은 "당신이 나를 완전하게 해 주었어요"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라고 고백할 때이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 누군가가 나를 알아본다는 것은 나의 겉이 아니라 속을 바라본다는 뜻입니다.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미래의 모습을 내다본다는 뜻입니다. 그 무구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고 사랑을 공유한다는 의미입니다. 햇빛을 받아야 나무가 성장하듯 사람은 인정을 받아야 자라납니다. 내가 당신을 인정합니다. 이 말이 어쩜 사랑한다고 하는 말 보다 더 어려울거에요. 사랑 한다고 하면서 그대로를 알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 있겠어요? "나를 알아 주시는군요?" 하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상대방의 모자람을 채워 주세요... 오늘 지금 (Right now)요~ 한 주가 시작 하는 월요일..찌뿌등한 상태에서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 하면서 출발 하세요. 비아님 ,,,수고 해 주심에 감사 하구요...신청곡은 강희만 "사랑의 힘" 사랑의 이삭 줍기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