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과 사랑......

by 하마요 posted Jan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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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의 차이는 어른들의 야망이다.
우리는 평등을 부르짖지만 그것 또한 성년이 된 어른들의 과제이다.
위대하신 주님은 "처신"을 모르신다.오직 정의 자체이시다.
우리는 어떻한 상황에서 처신을 잘하며 말도 조리있고, 고상한 말을 쓴다면 그사람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항상 아이들은 어른을 기준으로 배우려한다.
이에, 어른들은 어떻한 문제를 해결 했다면 우러러 본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니다. 처신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저 즐거울 뿐이다.
반해, 어른들은 쉽게 좌절을 느낀다. 물론 문화 적인 예의는  필요하다.하지만 자신감을
잃고 "나의 행동거지가 이것은 아니다"하면 그때부터는
외로운 고독의 시간이 올 뿐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기준을 배우며 자신을 돌아본다. 어른들이 평등한 사상을 이야기하면 곧 그것을 실천하려한다.
어떻한 사상도 평등을 등한시 하지 않는다.그것은 우리의 꿈이며 ,다가올 희망이다.
지식의 높낮이는 있을 수 있다. 그러하여 IQ보다 EQ를 강조하는 사회가 되었다.
교회는 사랑을 말한다.
우리는 본 죄에서 해방되어, 우리의 이웃을 돌봐야 하겠다
상부상조 하는 것이다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코헬 12.1
emoticon

신청곡 있습니다..
안나님.. 흐.. 특별선곡으로 3곡..신청 합니다(3곡도 흡수 되겠지요.......?????.....랜ㅁ덤으로...으)

안나님....
오시어 계시군요..
참 만이 오랫 만 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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