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by 고슴도치 posted Jan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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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화창하고 아름다워....         언젠가 정말 감사하게 느꼇던 지난 시월의 어느 날......


           그러나 오늘을 사는 우리는 아니 저는.....

         춥다고 .. 왜 눈이 내리냐고 .... 봄은 언제 오느냐 하며 ....

 불평 불만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찾아올 시 월 .... 그 어느 멋진 날에 도치는 꼭 !!!!  무슨 말인지 아시죠? ㅎㅎㅎ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신청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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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없이 이어가는 우리 삶의 이야기들.......  

대한민국의 모든 가톨릭 교우들과 널리 세계를 품은 우리 해외 동포와 유학생들 모두가
CACCM 방송을 듣는 그날까지 이어지는 고슴도치 박상도의 " 천일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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