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창하고 아름다워.... 언젠가 정말 감사하게 느꼇던 지난 시월의 어느 날...... 그러나 오늘을 사는 우리는 아니 저는..... 춥다고 .. 왜 눈이 내리냐고 .... 봄은 언제 오느냐 하며 .... 불평 불만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찾아올 시 월 .... 그 어느 멋진 날에 도치는 꼭 !!!! 무슨 말인지 아시죠? ㅎㅎㅎ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신청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