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우리가 영세하고 활동할 때 지도해 주셨던 신부님께서 은퇴 미사를 거행하셨습니다.그 신부님을 생각하며 엄마, 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보아라 우리의 대사제"가톨릭 성가 304번"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