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수고해 주시는 비아님께~

by 미셸가타리나 posted Jan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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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님~~~

남의 돈 벌기가 참 쉽지 않아요~그쵸? ㅋㅋㅋ

그래도 일하고 싶으면 일할 수 있는 곳이 있기에 감사하네요~

함께 이곳에서 주님을 느낄 수 있음에 늘....매순간순간이 소중하네요~

이러다가 애기 낳고도 컴퓨터 켜놓고 있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ㅋㅋ

+하느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새삼 느끼는 오늘하루였습니다.
  엄마와 함께 아침 10시 미사를 갔는데 마침 현정수신부님께서 미사집전을 해주시더라구요.
  요새 바쁘셔서 미사때마다 다른 신부님들이 집전하셨는데...오늘은 참...운이 좋았죠..

  조금 우울해 있었는데...
  현신부님 강론덕분에 실컷 웃고 긍정의 힘을 받아 신부님께서 해주시는 8주 사도단양성교육까지 엄마와 함께
  신청하고 왔습니다.

 의욕이 없으신 엄마께...
 현신부님의 가르침을 받을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고 했더니 덩달아 엄마께서도
 이제야 좋아하시는 듯 합니다. 거부감 없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게 전해주신 현정수신부님과.....
 메꾸미를 해주셔서 또 한번 감동받게 해주시는 비아님...께...

그리고 늘....저를 위로해 주시는 분들을 보내주시는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신청곡-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김태진신부님-자랑스런 나를
             -이상은-Actually, Finally

?Who's 미셸가타리나

미셸과 서스의 달콤함 주님의 시간 매주 수요일9시-새벽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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