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아름다운 창조물을 그리운 것들과 나누고 싶었나보다.
좋은걸보면 생각나는게 사랑이니까 그래서 그들에게 자신을 만든 신을
거부해도 좋을 무서운 자유, 신성의 일부 까지 부여하셨나 보다.
사랑은 스스로 찾아오는 것이니까. 그래서 하느님은 나를 기다려주신것이다.
뜻밖의 비아님 방송들으니 기쁘네요 .수도원기행이란 공지영씨글이 하도 공감이가고
제가 알지 못한 수도원에 대해 쓴글이라 적어봅니다.
신청곡 : the priests 의 how great thou art.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