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 몸이 좋지 않습니다...

by Br.星のAndreia posted Jan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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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와 저번주 제설작업과 연이은 낙엽 제거로 인해 몸이 망가져서 쉬고 있습니다.

오늘은 끝기도(성무일도) 일찍 하고 쉬려고 합니다. 쉬면서 항상 CACCM의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기도 할게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신청곡 : 가톨릭 복음성가 1집(왜 날 사랑하나) 비가 오네 , 신상옥과 형제들 임 쓰신 가시관 , 이노주사 주님께 감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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