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교주일이네요.
자신의 믿음을 누군가에게 전한다는게 쉽지마는 않네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하느님을 알린다는 것이지만
그 보다 전하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하느님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아서 내가 과연..
남에게 본을 보일 만한 모습인지 생각하게 되어
쉽게 전교를 하기가 쉽지 않네요
보이지 않는 것도 보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나도 누군가에게 믿음을 전할수 있도록...
기도해야할것 같네요
신청곡은~
주찬양 합창단 - 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소리엘 - We Are The Front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