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day.13th.March.2008

by 하마요 posted Jan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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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51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2000여년전 , 우리 인간들은 주님을 떠보고, 음해하고, 시기하여
그리스도의 죽음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왜,예수님의 가르침을 멀리하며 우월감 만을 내세웠을까요
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이며,어느 지방에서 만 나며, 율법을 지켜 안식일에
해서는 않될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들의 생각에 고삐를 걸었을까요
나라의 평안, 율법의 준수, 지도자 층의 자존심은 어디에서 부터 생겨나는지를 깨우치지 못한 것일까요?, 비우며 살면 주님께서 다시 채워 주신다는
말씀을 깊이 생각하지 않은 것일까요?  태초에 하느님은 외로운 분이 셨을꺼예요, 그래서 당신의 모상대로 흙을 빗어 당신의 모상대로 인간을 만드시고, 혼자인 아담이 외로울까봐 하와를 지으신것입니다,
지금도 하느님은 외로우 십니다,, 예수님을 보내 주셨는데 , 이를 죽이며 거부한 사람들 때문에 ,, 당신의 뜻을 몰라주는 인간들 때문에,, 외로우신 거며, 그래도 믿고 따르는 이들도 있지만,,시기와 , 내침이 더 쉬운것을 느끼며 ,,다시 이 시대의 아품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셨는데도 알려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또 외로우신거예요,,
믿는 이들은 걱정하지 않지만, 아직 하느님을 곧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외로우신 거예요,,
온 누리에 주님의 말씀이 퍼져 인간 세상에 성화의 바람이 분다면 ,,이곳은 지상낙원이 되지 않을까요
바람이 곧 말씀이 되어,,불 붙은 짚더미에 힘을 실어주는 ,뜨거운 열정과
같은 마음을 세상 곳곳에, 사람 한명 한명, 가슴속에 심어 준다면, 잘 싹을 틔워 씨았 한알로 몇 백백, 몇 천배, 몇 만배 더 많은 수확을 올릴 수 있을 텐데
 
우리는 길을 닦고 , 밭을 갈고 , 가시덩쿨을 치워
내 후대의 손들에게 사랑을 주워야 할 것입니다emoticonemoticon

신청곡 있습니다..
The Presnt  < 세 분의 신부님들 >..................   아베 마리아
갓등#6 아버지의 이름으로............ 중 한곡
J의 나와 함께..............    바다의 별이신 성모
이렇게 신청 합니다

핑키천사님...
수고 하십니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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